천경자 화백은 작고했지만, ‘미인도 위작 논란’은 여전히 미스터리로 남아 있습니다. 24년 전 작가 자신이 “내 그림이 아니다”라고 했던 그림. 국립현대미술관은 진품이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최근 유족들도 둘로 나뉘었고, 일부 유족들은 국립현대미술관 쪽에 작품을 폐기하라고 요청까지 했습니다. 카드뉴스로 정리해봤습니다.
기획 권승록 기자 rock@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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