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를 주의 깊게 듣고 있으면 진짜 미칠 것 같다”
20년 전 1월6일, '영원한 가객' 김광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가수 김광석과 그의 노래는 전설이 됐습니다. 20주기. 그의 노래 스무곡을 골라 카드뉴스로 정리해봤습니다. 네번째 카드부터는 노래도 함께 들을 수 있습니다.
기획 이재훈 기자 nang@hani.co.kr
그래픽 정희영 기자 heeyou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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