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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민중미술’ 최민화, 6년만에 개인전

등록 2016-05-15 18:56


‘부패’
‘부패’
30여년 전 이 땅 젊은이들이 삼켰던 절망과 고통의 기억들이 되살아난다. 분홍빛 화폭에 그 시절 방황하는 청춘 군상들을 담아냈던 최민화(62) 작가의 구작들이 6년 만에 열린 개인전에 나왔다. 1980~90년대 ‘분홍’ 연작과 2000년 이후 그린 ‘부패’ 등의 자화상, 인물화를 감상하게 된다. 29일까지 서울 서교동 합정지구. 010-5314-4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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