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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유니버설발레단 ‘디스 이즈 모던’

등록 2016-05-15 18:57수정 2016-05-15 18:57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
유니버설발레단이 모던발레의 진수를 보여준다. 세계적인 안무가 나초 두아토와 오하드 나하린이 만든 <디스 이즈 모던-두엔데, 마이너스 7> 무대다. ‘두엔데’는 신비롭고 무한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반면, ‘마이너스 7’은 역동적인 안무가 특징이다. 오는 20~21일 서울 예술의전당 씨제이토월극장. (02)58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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