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크로드교류사의 세계적인 권위자 가토 규조
94살 노구 이끌고 우즈베키스탄서 조사하다 쓰러져
경북 칠곡 출신 일본군 포로생활 중 인류학 교류사 연구 시작
일본 귀화 이후 독보적 연구성과 내며 대학자로 우뚝서
94살 노구 이끌고 우즈베키스탄서 조사하다 쓰러져
경북 칠곡 출신 일본군 포로생활 중 인류학 교류사 연구 시작
일본 귀화 이후 독보적 연구성과 내며 대학자로 우뚝서
2014년 대구 경북대를 방문했을 당시의 가토 규조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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