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7일 보통 ‘미슐랭 가이드’로 알려져 있는 세계적인 여행안내서 ‘미쉐린 가이드 글로벌 콜렉션’의 한국판 ‘2017 미쉐린 가이드 서울’이 발간됐습니다. 24개의 식당이 ‘쉐프의 꿈’으로 불리는 ‘미쉐린 스타’를 받았고, 가격대 만족도가 높은 39개의 식당은 ‘빕구르망’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한겨레가 미리 가본 “미슐랭” 식당들을 따로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글·사진 박미향 이병학 고나무 기자 mh@hani.co.kr 기획·그래픽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