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고 구본준 기자 `혜곡 최순우상' 첫 수상

등록 2016-12-15 21:34수정 2016-12-17 00:14

내셔널트러스트문화기금(이사장 김인회·왼쪽)이 미술사학자 최순우 탄생 100돌을 기려 제정한 ‘혜곡 최순우상’ 시상식이 15일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에서 열렸다. 한국 건축미학의 대중화에 기여해 선정된 첫 수상자 고 구본준 <한겨레> 기자를 대신해 아내 오은정(오른쪽·천안시향 오보에 부수석)씨가 상과 상금 1천만원을 전달받았다. 정혁준 기자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