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의 공공예술 작가이자 화가인 후스크밋나운 씨는 종이를 이용한 작품과 건물 벽화로 sns에서 화제를 뿌리고 있다. 한겨레가 작가의 전재 허락을 받아 그의 인스타그램 작품을 화보로 모았다.▶ instagram 바로가기
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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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홍상 기자 yhsang@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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