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단 “무성의한 처리” 반발…법원에 재정신청하기로
고 천경자 화백의 진품 여부를 두고 논란이 계속되는 <미인도>.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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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5-24 19:03수정 2017-05-24 1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