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고역사학계 단체들 법원 재고 요구 성명 발표
“국가사적의 가치 무시하거나 가벼이 취급한 결과”
“매장문화재는 전문가 자문 충분히 구해야”
6월1일부터 항소심 시작 재심 결과 주목
“국가사적의 가치 무시하거나 가벼이 취급한 결과”
“매장문화재는 전문가 자문 충분히 구해야”
6월1일부터 항소심 시작 재심 결과 주목
풍납토성 일대 사진. 맨 왼쪽 아파트 단지 뒤쪽 부분이, 삼표산업이 이전을 거부하고 소송 중인 서성벽 추정터다. 서울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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