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부지에서 4세기 중반∼5세기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횡혈식 석실분(橫穴式石室墳·굴식 돌방무덤) 50기가 발견됐다. 사진은 석실분 모습. 고려문화재연구원 제공
석실분 내부 벽에 회의 흔적이 남아 있다.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횡혈식 석실분 안에서 발견된 다양한 유물들.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횡혈식 석실분 안에서 발견된 다양한 유물들.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횡혈식 석실분 안에서 발견된 부뚜막형 토기. 중국에서 만들어진 뒤 백제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횡혈식 석실분 안에서 발견된 항아리 등 토기.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사진은 무덤에서 나온 청자 계수호(닭머리가 달린 항아리). 중국에서 만들어진 뒤 백제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무덤에서 나온 부뚜막형 토기. 중국에서 만들어진 뒤 백제로 건너온 것으로 추정된다. 하남역사박물관 제공
하남감일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부지에서 4세기 중반∼5세기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횡혈식 석실분(굴식 돌방무덤) 50기가 발견됐다. 사진은 석실분 모습. 고려문화재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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