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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인문사회연 ‘인문관통’ 30일 첫 강연

등록 2018-07-29 18:10수정 2018-07-29 23:37

7~8월 인문학 세미나도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사진 연합뉴스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사진 연합뉴스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하 연구회·이사장 성경륭)는 30일 세종국책연구단지 1층 대강당에서 박종화 울산과학기술원 교수를 초청해 인문학 특강 시리즈 ‘인문 관통’ 첫번째 강연을 연다. 이 시리즈는 연구회의 인문학 진흥사업의 하나로 이달부터 매월 말 열린다. 연구회는 국가정책방향의 인문학적 지혜를 모색하기 위해 이달부터 내달까지 인문학 세미나도 열고 있다. 내달 3일 인도·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외교센터 3층 세미나실에서 5차 세미나가 열린다. 구하원 서울대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교수 기획으로 김형준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연구원 등이 발표한다. (044)211-1150.

강성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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