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소속사 통해 입장 밝혀
“장자연 죽음 안타깝게 생각”
“오해 의혹 남지 않게 최선”
“장자연 죽음 안타깝게 생각”
“오해 의혹 남지 않게 최선”
배우 이미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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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3-23 00:13수정 2019-03-23 13: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