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3시께 인천국제공항 통해 귀국
봉준호 감독이 배우 송강호와 함께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며 환영인파를 향해 손들어 인사하고 있다. 인천공항/공동취재사진
봉준호 감독(왼쪽)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인천공항/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봉준호 감독(왼쪽)이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해 배우 송강호와 제72회 칸 국제 영화제 황금종려상 트로피를 들어 보이고있다. 인천공항/공동취재사진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공항/공동취재사진
봉준호 감독과 배우 송강호가 27일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해 기자들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인천공항/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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