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7년 창덕궁 중건 부재용으로 헐려
2022년께 단청 공사 마무리 예정
2022년께 단청 공사 마무리 예정
3년여간의 복원, 정비를 마무리하고 10일부터 일반공개된 경복궁 흥복전을 정면에서 본 모습. 건물 앞에 수령 100년을 넘긴 돌배나무가 서 있다.
후원에서 본 흥복전 전각의 뒤쪽 모습. 단청을 칠하지 않아 소나무 부재가 누런 생살을 드러낸다. 건물 왼쪽 담 너머로 멀리 서울 도심 빌딩과 남산타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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