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장자 배씨 찾아가 공식 통보
배씨 “나도 법적 대응할 것” 응수
배씨 “나도 법적 대응할 것” 응수
소장자 배익기씨가 2년전 공개한 <훈민정음>해례본 상주본의 일부 모습. 책장 가장 자리가 불에 타 훼손됐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9-07-17 21:53수정 2019-07-17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