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이후 처음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경영난이 심화한 씨지브이(CGV)가 지난달 28일부터 직영 극장 116개 가운데 30%에 해당하는 전국 35개 극장 영업을 중단한 가운데 35개 중 한 곳인 서울 중구 명동 씨지브이가 29일 오전 텅 비어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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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4-07 10:34수정 2020-04-07 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