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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4·19문화상’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등록 2020-04-20 20:31수정 2020-04-21 02:35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

김종규 문화유산국민신탁 이사장은 20일 4월회에서 주는 ‘21회 4·19문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이사장은 동국대 3학년 재학 중이던 1960년 4·19혁명에 직접참여했다. 일찍이 출판과 인쇄문화에 관심을 기울여 삼성출판박물관을 세우고 한국박물관협회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그는 문화유산 수집과 연구·활용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뽑혔다.

노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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