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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샘터상’ 조현미·박희·전자유씨

등록 2020-05-06 20:15수정 2020-05-07 02:36

‘샘물상’ 비둘기봉사회에 성금도 전달

2020 샘터상과 샘물상 수상자들의 자축 셀카 시상식. 사진 샘터사 제공
2020 샘터상과 샘물상 수상자들의 자축 셀카 시상식. 사진 샘터사 제공

샘터사(대표 김성구)는 6일 올해 ‘샘터상’ 수상자로 시조 조현미·생활수기 박희·동화 전자윤씨를 각각 뽑았다. 월간 <샘터> 독자들이 1년 동안 모은 성금을 부상으로 주는 ‘샘물상’에는 ‘비둘기봉사회’가 선정됐다.

이번 샘터상에는 각 부문별로 844편, 195편, 275편이 경합했다. 서울 성북구 삼선동 관내 독거노인 반찬 봉사와 저소득가정 청소년의 공부방 운영을 위해 힘써온 비둘기봉사회에는 모은 성금과 샘터사 후원금 등 모두 667만7754원이 전달됐다.

올해 시상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수상자 개인별 ‘자축 셀카'로 대신했다.

김경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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