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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일반

준공업지대 금천구 ‘회색저감’ 나섰다

등록 2020-11-25 15:01수정 2020-11-25 15:15

공공문화개발센터 유알아트(대표 송하원)는 지난 17일 서울 금천구 금나래중앙공원에 있는 ‘모두의 마을공간 커뮤니티센터’를 회색저감장치 대상 공간으로 삼아 워크숍, 건물 외벽 컬러링, 디지털사이니지 설치, 경관 조명 설치 등 다양한 작업을 해온 사업 주체들과 함께 ‘모자이크 파티’를 진행했다. 서울의 대표적인 준공업지역인 금천구(구청장 유성훈)가 지난해부터 지역 주민, 청년 예술인, 산업체, 서울문화재단(금천예술공장), 금천문화재단 등과 더불어 민관협력으로 추진해온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금천1번가 리빙랩 프로젝트’를 평가하고 공유했다. 사진 유알아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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