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문화일반

소장 사진가 4명 ‘인생책’ 냈다

등록 2020-11-26 18:30수정 2020-11-27 02:35

<비로소 마주하다, 나> 표지.
<비로소 마주하다, 나> 표지.

세계의 오지나 역사 현장 등을 탐구해 온 소장 사진가 김동우, 남준, 정혜원, 하춘근씨가 예술작업과 삶에 대한 자신들의 고뇌와 깨달음을 담은 책 <비로소 마주하다, 나>(리즈앤북)를 최근 출간했다. 온·오프라인 매체에 글을 써온 정연 작가가 타인과의 관계, 일상의 삶, 미래 등에 대해 털어놓은 네 작가의 이야기를 정리해 엮었다. ‘나’란 녀석, 나의 ‘관계’, 나의 ‘일상’, 나의 ‘미래’란 네 개의 장을 통해 이들이 사진 예술의 길을 걷게 된 계기와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 삶에 얽힌 생각 등을 담담하게 펼쳐 보여준다.

노형석 기자 nug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