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달 1일 디지털 싱글 발표…재편곡에 2절까지 포함
“자랑스럽고 아픈 역사로 기억되고 기려지기 바라”
“자랑스럽고 아픈 역사로 기억되고 기려지기 바라”

안치환. 한겨레 자료사진

안치환의 ‘잠들지 않는 남도’ 재킷. 소속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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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30 14:51수정 2021-03-31 0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