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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유미의 세포들’이 다시 바빠졌다…특별편 웹툰 오늘 밤 공개

등록 2021-08-12 11:41수정 2021-08-12 11:53

‘유미의 세포들 외전: 프로 직장인’
네이버웹툰에 12일부터 6부작 연재
드라마화 보답 차원…직장인 유미에 초점

“세포들아, 일어나. 일할 때야!” ‘일개미 세포’의 목소리가 들리는 듯하다. 유미의 세포들이 다시 분주해졌다. 지난해 11월 완결 된 웹툰 <유미의 세포들>이 프리퀄에 해당하는 특별편 <유미의 세포들 외전: 프로 직장인>으로 12일부터 찾아온다. 총 6부작으로 매주 목요일 늦은 밤 네이버 웹툰에서 ‘금요웹툰’으로 공개된다.

<유미의 세포들>은 30대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연애 이야기를 머릿속 세포들의 시선으로 표현했다. 여성의 일과 사랑을 다룬 작품은 많지만, 세포라는 색다른 소재를 버무렸다는 점에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유미의 머릿속 모든 세포들은 오직 유미의 행복을 위해 움직인다. 유미가 생각할 때는 머릿속 모든 세포들이 맷돌을 굴리고 있다. ‘사랑 세포’는 유미가 연인과 헤어질 때마다 혼수상태가 된다. 유미가 배가 고픈 건 ‘출출 세포’가 자꾸 먹기 때문이다. 12일 기준으로 누적 조회수 32억뷰를 기록했다. ​

돌아온 세포들은 유미가 프로 직장인이 되는 데 힘을 모은다. 네이버 웹툰 쪽은 12일 <한겨레>에 “이전 내용이 일상과 연애에 초점을 맞췄다면 번외편은 직장인으로서 유미의 모습이 강조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실제 회사 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일화를 섬세하게 선보여 직장인들에게 공감을 얻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특별편은 <유미의 세포>가 드라마로 만들어진 것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비롯됐다. <유미의 세포들>은 9월17일 <티브이엔>(tvN)과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에서 동시 공개된다. 김고은이 유미로 나오고, 안보현·이유비·박지현 등이 출연한다. 드라마로선 드물게 실사와 3D 애니메이션을 결합한 새로운 포맷을 선보인다. 김고은이 유미처럼 단발머리를 하고, 안보현은 구웅과 비슷한 옷을 입고 드라마를 촬영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목격돼 소셜미디어(SNS)로 공유되면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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