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계청은 9일 우리나라 도소매 및 서비스 사업체 243만 곳의 현황파악을 위해 3월 6~29일 실시하는 서비스업 총조사 홍보대사에 정지영 아나운서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1968년 시작돼 10번째를 맞는 서비스업 총조사는 도소매와 서비스업 부문의 사업체 분포, 고용, 경영실태 등을 파악하게 된다.
권태호 기자 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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