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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14명의 무명가수들, KBS 아침마당에서 꿈을 놓고 겨룬다

등록 2023-12-05 13:41수정 2023-12-05 13:51

아침마당 ‘2023 별들의 전쟁 왕중왕전’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한국방송 제공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 한국방송 제공

한국방송 1텔레비전(KBS 1TV) 인기 프로 아침마당 ‘도전! 꿈의 무대’(연출 이헌희∙수요일 아침 8시25분)가 6일부터 매주 수요일 4주 동안 ‘2023 별들의 전쟁 왕중왕전’을 펼친다. ‘도전! 꿈의 무대’에서 5승을 한, 최고의 가수들 중 엄선한 14명의 가수가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왕중왕전은 지난 2021년 11월 이후, 약 2년 만이다.

뛰어난 노래 실력과 감동적인 사연으로 시청자들의 선택을 받은 5승 가수들인 만큼, 치열한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처음 시도하는 방식인 ‘1:1 데스매치’에서 살아남은 7명이 결승전을 통해 ‘왕중왕’으로 선발된다. ‘1:1 데스매치’는 6일, 13일, 20일 3주 동안 열리고, 27일에는 최종 7인의 ‘왕중왕전’이 열린다.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는 시청자들이 투표해 우승자를 뽑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6년 동안 임영웅, 박서진, 영탁, 신성 등 수많은 트로트 스타를 발굴해 왔다.

이정국 기자 jgle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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