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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등록 2007-01-12 17:33

MBC 스페셜 신년특집 ‘미래’
MBC 스페셜 신년특집 ‘미래’
1월 14일 일요일 주목!이프로
MBC 스페셜 신년특집 ‘미래’(M 밤 11시40분)=로봇을 하인처럼 부리거나 냉동인간이 되었다 다시 깨어나는 일이 정말 미래에는 일어날까? ‘미래’ 3부작에서는 세계 석학들이 연구해온 성과를 재미있는 상상력을 동원해 ‘미래 보고서‘로 보여준다. 나노기술, 생명공학, 정보기술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바꾸는 핵심에는 인간의 마음을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인지과학이 있다. 1부 ‘로봇, 인간이 되다’는 스스로 판단하고 감정을 표현하며 대화를 나누는 ‘인간 같은 로봇’을 소개한다. 자유롭게 골반이 움직이는 사람형 로봇 ‘와비안2’, 알아서 도로를 주행하는 인공지능 자동차 등이 등장한다. 21일 2부 ‘사이보그라도 좋아!’에서는 입는 컴퓨터, 기억 편집하기, 현실보다 아름다운 가상현실 세계를 엿본다. 마지막 3부 ‘불멸’(28일)은 미국 알코르 생명연장재단의 냉동인간 서비스 등을 다루면서 불로불사의 꿈을 다룬다. 이번 특집을 위해서 특별히 만든 마스코트 로봇 ‘엠-봇’과 김성주 아나운서가 가상스튜디오에서 진행하며, 가수 이적이 나레이션을 맡았다.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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