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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심리전으로 퀴즈풀이

등록 2007-05-04 17:50

‘퀴즈, 육감대결’
‘퀴즈, 육감대결’
5월 6일 일요일 주목!이프로 = ‘퀴즈, 육감대결’
‘퀴즈, 육감대결’(S 오전 10시50분)=여섯번째 감각인 마음의 힘을 동원해 퀴즈를 푼다는 <퀴즈, 육감대결>은 첫방송에서 개그맨 이경규가 진행을 맡고 신정환·강수정·윤종신·임백천·김성수·심민이 출연했다. 녹화 당시 “나도 돈 좋아한다”는 강수정의 발언 등 출연자들이 남긴 말이 화제가 되면서 방송 전부터 토크쇼로서 눈길을 모으고 있지만, 스타들의 토크쇼와 의미있는 정보프로그램을 결합하겠다는 취지를 어떻게 살릴지 궁금해진다. 문제 해답에 접근하면서 동시에 오답자를 가려야 하는 출연자들의 심리 공방전을 흥미진진하게 보여준 일본 후지 티브이의 한 프로그램의 포맷을 도입했다고 한다. 매주 한 가지 콘셉트를 정해 연령과 성별을 대표하는 6명의 연예인이 대국민리서치 결과에 따라 출제된 문제를 푼다.

남은주 기자 mifo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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