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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가수 될 사람 모여라

등록 2007-05-25 17:45

신인양성 프로젝트 ‘쇼바이벌’ 첫회
신인양성 프로젝트 ‘쇼바이벌’ 첫회
5월 26일 토요일 주목!이프로 = 신인양성 프로젝트 ‘쇼바이벌’ 첫회

신인양성 프로젝트 ‘쇼바이벌’ 첫회(M 오후 5시30분)=어둡고 침체된 국내 대중음악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방법 가운데 하나가 실력파 신인의 발굴이다. 그러나 일부 대형 연예기획사 소속이 아닌 대다수의 신인들은 방송을 통해 자신의 노래를 알릴 기회를 원천봉쇄당한 채 조용히 사라지는 게 현실이다.

문화방송이 이런 현실을 타파하는 데 보탬이 되고자 신인가수 육성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매주 새로운 신인가수 20팀이 전국 시민회관 무대에 올라 심사위원단과 일반 관객들에게 노래 실력을 검증받는 형식이다. 탈락자를 가려내 최후까지 살아남는 신인에게 인기 가수로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열어 준다. 이영자와 한준호 아나운서가 진행하며, 정원관, 박상민, 이윤석, 낸시랭 등이 심사를 맡는다.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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