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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취재 시스템과 알권리 공방

등록 2007-05-25 17:48

생방송 심야토론 ‘기자실 통폐합 어떻게 볼 것인가’
생방송 심야토론 ‘기자실 통폐합 어떻게 볼 것인가’
5월 27일 일요일 주목!이프로 = 생방송 심야토론 ‘기자실 통폐합 어떻게 볼 것인가’
생방송 심야토론 ‘기자실 통폐합 어떻게 볼 것인가’(K1 밤 11시10분)=정부가 최근 발표한 ‘취재지원시스템 선진화방안’에 대한 논란이 뜨겁다. 정부는 이번 방안이 글로벌 스탠더드에 부합하는 선진시스템 정착을 위한 것으로, 기존의 개방형 브리핑제도를 보완·완성하는 의미가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언론사·언론단체·학계 등에선 “국민의 알권리를 크게 제한하는 등 부작용이 더 많다”며 거세게 반발하고 있다. 정치권에서마저 여야가 한 목소리로 반대하고 있다. 김동민 한일장신대 인문사회과학부 교수, 김창룡 인제대 언론정치학부 교수, 윤승용 청와대 홍보수석, 정일용 한국기자협회장 등이 나와 정부의 이번 방안의 구체적 내용과 문제점으로 거론되는 사항들을 집중 토론한다.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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