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총성 멈추지 않는 레바논

등록 2007-07-20 17:34수정 2007-07-20 17:40

KBS 스페셜 ‘현지르포 한국군 파병, 레바논은 지금’
KBS 스페셜 ‘현지르포 한국군 파병, 레바논은 지금’
7월 22일 일요일 주목! 이프로=KBS 스페셜 ‘현지르포 한국군 파병, 레바논은 지금’
KBS 스페셜 ‘현지르포 한국군 파병, 레바논은 지금’(K1 밤 8시)=지난 19일 유엔 평화유지군 자격으로 ‘동명부대’ 280명이 레바논 남부지역에 파병됐다. 한국군 파병을 앞두고 레바논을 찾은 제작진은 이스라엘 대 헤즈볼라의 7월 전쟁이 끝난 지 1년, 아직도 무차별 총격사건이 일어나는 긴박한 현지 상황을 전한다. 지난 5월 20일, 테러리스트 소탕을 명분으로 시작된 정부군과 이슬람 무장단체 사이의 충돌로 200명이 희생됐다. 레바논을 긴장과 소요로 몰고 가는 것은 누구인가? 정부군의 난민촌 포격 영상, 곳곳에 폐허가 된 건물과 폭탄테러의 위험을 통해 곰곰이 생각하게 만든다. 또 프로그램에서는 한국군 주둔 예정지 티르를 찾아 한국군 파병에 대한 반응을 들어봤다.

남은주 기자 mifoc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