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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물살 헤치는 ‘래프팅 챔피언’

등록 2007-07-20 20:25

‘월드 래프팅 챔피언십’
‘월드 래프팅 챔피언십’
7월 21일 토요일 주목! 이프로=‘월드 래프팅 챔피언십’
‘월드 래프팅 챔피언십’(M ESPN 오후 1시)=강원도 인제 내린천의 물살을 타고 세계적인 래프팅 경기가 열렸다. 엠비시 이에스피엔에서는 6월27일 세계 34개국에서 46팀의 국가대표 선수가 참가했던 제4회 월드 래프팅 챔피언십 경기를 녹화 방송한다.

월드 래프팅 챔피언십은 42개 회원국에서 1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는 국제래프팅연맹이 2년마다 여는 세계 최대의 래프팅 대회다.

21일 오후 1시에는 인제읍 원대교에서 내린천을 따라 하류로 500m 단거리를 달리는 스프린트 경주, 오후 2시에는 640m의 물길 속에서 깃발 사이를 통과하거나 회전하는 슬랄롬 편을 방송한다.

22일에는 마라톤에 해당하는 다운리버 경기와 경기 뒷이야기가 방송될 예정이다.

남은주 기자 mifoc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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