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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탈레반 인질사태가 남긴 것

등록 2007-08-31 18:05

생방송 심야토론 ‘아프간 피랍사태, 무엇을 남겼나’
생방송 심야토론 ‘아프간 피랍사태, 무엇을 남겼나’
9월 2일 주목!이프로 = 생방송 심야토론 ‘아프간 피랍사태, 무엇을 남겼나’

생방송 심야토론 ‘아프간 피랍사태, 무엇을 남겼나’ (K1 밤 11시10분) =정부와 탈레반 간에 협상이 타결되면서, 남은 인질 19명이 모두 석방되었다. 40여일 동안의 아프가니스탄 피랍사태가 막을 내리고 있다. 23명의 인질 가운데 2명이 피살됐지만, 나머지는 무사히 석방돼 ‘불행 중 다행’이라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그러나 이번 피랍사태는 상당한 후유증을 남길 것으로 보인다. 또 우리에게 성찰과 자성을 요구하며 또다른 논쟁의 화두를 던졌다. 과연 국가는 개인의 행동 어디까지를 보호하고 책임져야 하는지, 해외파병 정책의 원칙과 돌발상황에서의 대응책은 무엇인지, 개신교의 국외선교·봉사활동의 문제점과 우리 외교의 문제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해 외교·종교·국제정치·위기상황 전문가들이 나와 심층 토론한다.

서정민 기자 westmi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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