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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코믹한 예술 서커스

등록 2007-12-28 18:38

태양의 서커스 솔스트롬 ‘이상한 오케스트라’
태양의 서커스 솔스트롬 ‘이상한 오케스트라’
12월 30일 주목!이프로 = 태양의 서커스 솔스트롬 ‘이상한 오케스트라’
태양의 서커스 솔스트롬 ‘이상한 오케스트라’ (교 오후 6시) =‘태양의 서커스’는 서커스를 예술의 경지로 끌어올린 캐나다의 극단이다. 국내에서도 ‘퀴담’이 공연돼 많은 팬층을 갖고 있다. <솔스트롬>은 태양의 서커스 극단이 2003년에 제작한 티브이 시리즈물로 무대 위 예술을 티브이로 옮긴 것이다. 태양의 생물체와 이들이 내뿜는 태양풍이 지구의 인간에게 끼치는 영향을 기묘한 육체의 움직임으로 풀어낸 코믹 판타지 드라마다. 어느 날 한 천문학자는 자신이 발명한 망원경으로 태양의 생물체를 발견하고 자세히 관찰하기 시작한다. 이 태양의 생물체들은 지구 곳곳에 몰래 나타나 인간과 인간의 세계에 태양풍을 불어대며 짓궂은 장난을 친다. 오케스트라 공연장에 나타난 태양의 생물체. 관현악단들은 제대로 연습을 마칠 수 있을까?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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