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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세대 아우르는 음악쇼

등록 2008-01-18 19:07

뮤직 버라이어티 쇼 ‘쇼케이스’
뮤직 버라이어티 쇼 ‘쇼케이스’
1월 19일 주목!이프로 = 뮤직 버라이어티 쇼 ‘쇼케이스’
뮤직 버라이어티 쇼 ‘쇼케이스’ (엠비시 에브리원 오후 4시) =특정 계층만이 아닌 10대부터 40대까지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음악쇼가 새롭게 시작한다. 작사·작곡·프로듀싱의 경험을 가진 윤종신, 김창렬, 김진표가 진행을 맡아 초대손님과 함께 입담 좋게 음악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초대가수의 삶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눠보면서 기존 음반에 숨어 있는 보석 같은 노래도 찾아내 들어보고, 다른 스타일의 음악을 권해보기도 한다. 첫 손님으로 이승환이 나와 특유의 힘있는 무대공연을 선사한다. 유시시(사용자 손수 제작물·UCC)를 통해 역량있는 신인 가수를 발굴하는 ‘스타게이트’ 코너도 마련돼 있다. 5연승한 손수제작물 스타에게 세 진행자의 직접 프로듀싱으로 디지털 싱글 앨범을 낼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김미영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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