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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무한도전 100회’ 그 이전과 이후

등록 2008-04-11 18:23수정 2008-04-11 18:39

‘무한도전 100회’ 그 이전과 이후
‘무한도전 100회’ 그 이전과 이후
4월 12일 주목!이프로 = 무한도전
무한도전(M 오후 6시35분)=100회 특집으로 5가지 도전을 벌인다. 숫자 100과 관련된 도전들이다. 유재석은 100m 장애물 뒤로 달리기, 박명수는 1:100 피구 대결, 정준하는 시속 100km로 달리는 롤러코스터에서 자장면 먹기, 정형돈은 양궁으로 100점 맞기, 노홍철은 100m 수영 하기를 펼친다. 또 무한도전 멤버와 이름이 같거나 비슷한 사람들로 구성된 시민 논객 100명이 ‘무한도전 100회, 그 이전과 이후’에 대해 ‘진지한’ 토론을 벌인다. 유재석과 이름이 같은 초등학교 1학년 학생, 이름이 박명수인 여자, 이름이 멤버들의 별명과 비슷한 박거성, 정주나, 정중앙씨 등 시민 논객들은 이름에 얽힌 웃긴 사연도 소개한다. 2005년 <무모한 도전>이란 이름으로 황소와 출연자 사이 줄다리기 경기를 보여줬던 <무한도전>은 이제 가장 인기 있는 오락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김소민 기자 prettys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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