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박영환·조수빈씨 KBS ‘뉴스9’ 새 앵커

등록 2008-11-10 00:25

<한국방송>(KBS) 평일 밤 ‘뉴스9’의 새 앵커로 박영환 기자(사진 왼쪽)와 조수빈 아나운서가 발탁됐다.

이들은 17일 단행되는 프로그램 개편에 맞춰 홍기섭·김경란 앵커의 뒤를 이어 뉴스 앵커를 맡는다. 박 앵커는 1991년 입사해 사회부와 정치부, 편집부 기자를 거쳐 밤 11시 ‘뉴스라인’ 앵커를 지냈다. 조 앵커는 2003년 미스월드유니버시티 세계대회 수상 경력이 있으며, 2005년 입사한 뒤 주말영화 프로그램 ‘영화가 좋다’, 저녁 6시 ‘뉴스타임’ 등을 맡았다.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