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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올해 스타‘킹 중의 킹’ 다시 모였다

등록 2008-12-26 18:15

 송년특집 ‘스타킹 왕중왕전’
송년특집 ‘스타킹 왕중왕전’
12월 27일 주목!이프로=송년특집 ‘스타킹 왕중왕전’
송년특집 ‘스타킹 왕중왕전’(S 오후 6시30분)=시청자들을 울고 웃게 만들었던 특별한 출연자들이 다시 모였다. 올 한해 동안 자신만의 장기로 ‘스타 킹’에 도전했던 일반인 출연자 330여 팀 중 8팀만을 엄선해 왕중왕전을 연다.

천상의 목소리를 지닌 ‘영국의 노래 천사’ 코니 탤벗(8)과 시각장애인 피아니스트 유예은(6)이 부산 소년의 집 오케스트라와 가슴 벅찬 무대를 꾸민다. 음악을 들을 수 없지만 누구보다 멋진 춤으로 3연승을 거뒀던 청각장애 소녀 보람이는 댄스그룹 투피엠의 닉쿤과 커플 댄스를 보여준다. 12살의 ‘민요낭자’ 송소희는 민요 명창 김영임과 함께 구성진 우리 가락을 뽑아낸다. 이밖에 그림자로 동화를 들려주는 그림자 쇼의 달인과 거품을 이용해 꾸미는 ‘버블맨’의 합동 공연, 빠른 속도로 악기를 연주하고 춤을 추는 ‘양손기타’ 김병일과 ‘드럼 신동’ 허예찬, ‘팝핀 신동’ 기파랑 등의 묘기 등이 무대를 채운다.

김미영 <씨네21> 기자 instyl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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