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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한국 최초 우주인 “우주를 알려줄게”

등록 2009-01-12 18:25

겨울방학 특집 ‘과학 콘서트’
겨울방학 특집 ‘과학 콘서트’
1월 13일 주목!이프로=겨울방학 특집 ‘과학 콘서트’
겨울방학 특집 ‘과학 콘서트’(K1 오후 3시10분)=겨울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을 위해 국내 유명 과학자 4명의 강연이 13일부터 16일까지 특집방송된다. 13일에는 한국 최초의 우주인 이소연 박사(한국항공우주연구원·사진)가 첫 강사로 나서 제1부 ‘미래 우주인에 도전하라’를 통해 우주인이 되면서 보고 느낀 점을 들려준다.

14일 2부에서는 서민 단국대 의예과 교수의 ‘내가 유죄야? 기생충의 변명’, 15일 3부에서는 정재승 카이스트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의 ‘인간은 왜 어처구니없는 실수를 할까?’, 16일 4부에서는 박경미 홍익대 수학교육과 교수의 ‘소수(Prime Number), 네 정체를 밝혀라!’ 등이 연속 강연으로 펼쳐진다.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지난달 광주에서 연 이 행사는 여섯 번째 강연으로, 180년 전통을 자랑하는 영국 왕립연구소가 실시하는 크리스마스 과학 강연이 모델이다. 과학 이야기를 재미있게 소개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하어영 기자 haha@hani.co.kr, <한겨레>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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