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루시드 폴의 노래, 마종기의 시

등록 2009-01-22 18:49수정 2009-01-22 18:49

<낭독의 발견> 노래, 시를 품다-루시드 폴(K1 밤 12시) 스위스 로잔공대 박사 출신의 가수 루시드 폴(조윤석)이 자신의 노래를 부르고, 마종기 시인의 시를 낭독한다. 가사를 쓸 때, ‘무엇을’ 노래할 것인지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한다는 루시드 폴. 마종기 시인의 시를 마르고 닳도록 읽을 정도로 좋아한다는 그는 마종기 시인과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정도로 특별한 사이라고 한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