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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제주도 거대한 구멍 추적

등록 2009-04-09 18:16수정 2009-04-09 21:25

있다! 없다?
있다! 없다?
있다! 없다?(S 저녁 8시50분) 방송인 노홍철이 자신의 얼굴 크기만 한 초대형 전복을 발견했다. 이는 1년에 한 번 잡힐까 말까 한 희귀 전복으로, 노홍철이 제주도를 방문했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된 것. 이 초대형 전복이 30년 정도 자란 것이라는 해녀의 말에 그는 자신과 동갑내기 친구라며 더욱 관심을 보인다.

노홍철이 제주도를 찾은 이유는 ‘제주도에는 마을 크기만 한 거대한 구멍이 있다! 없다?’라는 의문을 확인하기 위해서다. 최근 거대한 구멍이 뚫린 제주도 항공사진을 제보받고, 직접 제주도에 찾아가 끈질긴 추적을 벌인다.

이 밖에 전라남도에 있는 하트 모양 섬, 5초 만에 유턴하는 비행기, 사람이 통째로 들어간 초콜릿, 삭발하거나 빨간 비키니를 입은 여자에게는 공짜인 식당 등에 대한 실체를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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