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보석 섬으로 바다를 수놓다

등록 2009-04-10 18:09

걸어서 세계 속으로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뉴칼레도니아>
걸어서 세계 속으로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뉴칼레도니아>
걸어서 세계 속으로 <남태평양의 숨은 보석-뉴칼레도니아>(K1 오전 10시) 태평양의 빛나는 보석 뉴칼레도니아를 찾아 떠난다. 뉴칼레도니아 본섬의 남서쪽에 위치한 항구도시 누메아는 19세기 프랑스가 지배하면서 만들어진 항구로, 유럽보다 더 유럽다운 도시다. 이곳에서 투명한 바다 위의 수많은 보트들을 타고 섬의 곳곳으로 떠난다.

뉴칼레도니아 북쪽의 작은 도시 이엥겐은 한적한 시골 같다. 얕은 물에 그물을 던져 물고기를 잡는 아저씨와 열심히 자른 코코넛을 여행객에게 내미는 아주머니의 모습이 넓은 바다의 마음을 닮았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