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튜더스’, 2010년 시즌 4로 종영

등록 2009-04-14 16:18

국내서도 인기있는 사극 드라마 '튜더스: 천년의 스캔들(The Tudors)'이 2010년 시즌 4로 막을 내린다.

14일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이 드라마의 방영사인 쇼타임 케이블 채널은 최근 10편의 에피소드로 구성된 시즌 4의 제작을 승인했다.

2010년 봄에 방영을 시작할 시즌 4는 헨리 8세의 말년 부인들인 다섯번째 부인 캐서린 하워드, 여섯번째 부인 캐서린 파와의 결혼생활을 그린다.

지난 5일(현지시간) 미국 내서 방영을 시작한 '튜더스: 천년의 스캔들' 시즌 3은 여전히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다.

김해원 통신원 matrix1966@yna.co.kr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