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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낙태가 남긴 상처를 들추다

등록 2009-05-11 17:52수정 2009-05-11 23:04

시사기획 쌈 〈낙태, 강요된 선택〉
시사기획 쌈 〈낙태, 강요된 선택〉




시사기획 쌈 <낙태, 강요된 선택>(K1 밤 10시) 지금까지 낙태에 대한 논의는 태아에 초점이 맞춰져 있었다. 하지만 숨은 피해자가 있고 오랜 세월 이야기되지 않은 상처가 있다. 바로 태아를 낙태시킨 어머니들이다. 낙태를 경험한 국내 여성들은 대부분 낙태를 스스로 선택하기보다는 주변의 환경에 의해 ‘낙태’라는 선택으로 내몰린다. 낙태가 여성 개인들의 삶에 어떤 육체적, 정신적 상처를 남겼는지 알아보고, 낙태를 최소화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을 알아본다. 또 낙태를 선택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임신을 유지하고 출산한 여성들이 어떤 현재를 살고 있는지도 취재해 ‘자식의 의미’가 무엇인지 조명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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