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문화 방송·연예

생활 밀착 아이디어 발명품전

등록 2009-05-20 19:41

아이디어 하우머치
아이디어 하우머치




아이디어 하우머치(S 오후 6시25분) 발명의 날을 맞아 특허청, 발명진흥회와 공동 기획한 시작품(시험 삼아 만든 아이디어 제품) 사업 특집. 228 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선정된 ‘유아용 비데’가 프로그램 방송 사상 최고액인 150억원에 낙찰된 생생한 경매 현장을 보여준다.

‘유아용 비데’는 (재)경북하이브리드부품 연구원 김성욱씨가 개발한 것. 어디서든 아기를 앉히고 버튼만 누르면 배변 뒤 온수 스프레이로 엉덩이를 닦아주고 말려주는 비데 기능에, 평상시 요람 기능까지 겸비했다. 6년 전, 아이를 키우면서 느낀 불편함이 착상의 계기였다고 한다. 업체들 반응은 뜨거워 1000만원에서 시작된 경매가가 순식간에 90억원에 이르렀고, 경매가 과열되자 녹화가 중단되기도 했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문화 많이 보는 기사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1.

‘의인 김재규’ 옆에 섰던 인권변호사의 회고록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2.

‘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작가의 ‘투쟁’을 질투하다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3.

‘여자 둘이 살고 있습니다’, 억대 선인세 영·미에 수출…“이례적”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4.

노래로 확장한 ‘원영적 사고’…아이브의 거침없는 1위 질주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5.

9년 만에 연극 무대 선 김강우 “2시간 하프마라톤 뛰는 느낌”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