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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곳

등록 2009-05-26 17:52

세계테마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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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테마기행 (E 밤 8시50분) 하늘이 내린 땅, 쓰촨(3부). 예로부터 천부지국(天府之國), 즉 ‘하늘이 내린 땅’이라 불리는 중국 쓰촨. 쓰촨은 해발 고도가 낮은 동부 분지 지역과 평균 해발 3000m가 넘는 척박한 고산지대인 서부 티베트 고원 지역으로 나뉜다. 역사적으로 유비와 제갈공명이 활약한 촉나라의 중심 무대이면서, 문화적으로는 한족 문화, 티베트 문화가 만나는 곳으로 가장 중국스러우면서도 가장 중국스럽지 않은 곳이다. 3부에서는 중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명소로 꼽히는 ‘황룽’을 찾는다. 이 곳은 미국의 옐로스톤 파크와 함께 가장 아름다운 카르스트 지형으로 꼽힌다. 해발 3100m의 고산지대와, 3.6km의 길이 구불거리는 장관을 자랑한다. 또 쑹판의 ‘말 트래킹’ 1박2일 야영을 통해 그곳 자연과 현지 문화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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