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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남자가 되고팠던 여고생 변정수

등록 2009-05-27 18:05

<반갑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
<반갑습니다 선배님>(K1 저녁 7시30분) 모델, 연기자, 패션 사업가로 종횡무진 활약중인 패셔니스타 변정수가 모교인 한성여고를 찾아간다.

16년 만에 모교를 찾은 변정수는 고교시절 어떤 학생이었을까? 당시 모습을 궁금해하는 후배들에게 그의 고교시절 학생기록부와 예상치 못한 그 시절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 당시 큰 키에 허스키한 목소리 때문에 자신을 남자로 착각했다는 변정수. 그래서 붕대로 가슴을 조이고 남자 팬티를 입으며 남자같이 행동하는 것은 물론 동성 친구와도 교제를 했다는데…. 자기 이름 걸고 쇼를 진행할 정도로 언변이 뛰어난 그가 고교 때 말을 더듬는 장애가 있었다는 뜻밖의 고백도 이어진다. 충격적인 변정수의 고교시절 모습과 남자가 되고 싶었다는 그 시절 이야기를 들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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