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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4년만에 ‘산악인’으로 돌아온 최민식

등록 2009-05-29 18:36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시지브이(CGV)에서 열린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첫 배급작인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의 언론시사회에서 4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주연배우 최민식(오른쪽)씨가 전수일(왼쪽) 감독과 함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시지브이(CGV)에서 열린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첫 배급작인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의 언론시사회에서 4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주연배우 최민식(오른쪽)씨가 전수일(왼쪽) 감독과 함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29일 오후 서울 왕십리시지브이(CGV)에서 열린 한국예술영화관협회 첫 배급작인 영화 <히말라야, 바람이 머무는 곳>의 언론시사회에서 4년 만에 영화에 출연한 주연배우 최민식(오른쪽)씨가 전수일(왼쪽) 감독과 함께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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