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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마약 밀반입 현장 취재

등록 2009-06-03 18:27

 <뉴스 후>
<뉴스 후>
<뉴스 후>(M 밤 11시05분) ‘환각의 늪’. 지난 4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연예인 마약 사건에는 한류 스타인 배우 주지훈이 연루돼 파문을 일으켰다. 더욱 놀라운 것은 마약을 한국에 들여온 사람이 다름 아닌 여배우였다는 것. 그런데 이들은 마약을 한 연예인 중 일부에 지나지 않았다. 뉴스후가 단독 취재한 결과, 7명의 연예인들이 더 연루된 것으로 확인됐다는데, 그들은 과연 누구일까.

지난 25일 마약 밀반입 시도 현장을 독점 취재해 보니 주인공은 바로 20대 초반의 젊은 여성들. 그들은 마약을 몰래 몸속에 감추고 들어오는 치밀한 수법을 구사했다. 이렇게 소량으로 은밀히 들여온 마약이, 클럽을 중심으로 몰래 거래되고 있다는데…. 국내 마약 거래의 실태와 심각성을 짚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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