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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존 웨인, 두 아들과 함께 영화 출연

등록 2009-06-05 18:34

일요시네마 <빅 제이크>
일요시네마 <빅 제이크>
일요시네마 <빅 제이크>(E 오후 2시40분) 서부영화의 대명사 존 웨인을 내세워 가족의 사랑과 헌신을 그린 영화로, 조지 셔먼 감독의 1971년작이다.

1909년 텍사스의 매캔들스 목장에서 아이가 납치된다. 할머니 마사(모린 오하라)는 납치범으로부터 몸값을 요구하는 쪽지를 받고는 10년째 집을 비운 남편 제이컵 매캔들스(존 웨인)를 찾는다. 서부를 떠돌며 정의의 총잡이 노릇을 하던 제이컵은 곧바로 목장으로 돌아와 두 아들과 함께 손자 구출 작전에 나선다. 이 영화에는 존 웨인의 실제 아들 셋이 참여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패트릭 웨인은 아들 제임스 역으로, 여덟살배기 이선 웨인은 납치당하는 손자 역으로 출연했고, 마이클 웨인은 이 작품의 제작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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