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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방송·연예

골드미스 ‘내조의 여왕’은 누구?

등록 2009-06-05 18:36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
<일요일이 좋다-골드미스가 간다>(S 오후 5시20분) 골드미스 멤버 6명과 연예계를 대표하는 독신남 6명이 가상의 부부가 되어 ‘내조의 여왕’을 선발한다. 남성 출연자는 탤런트 김광규, 개그맨 김현철·윤정수·김영철, 가수 우승민·신동.

김현철은 “솔직히 골드미스 6명 중 내 이상형은 한 명도 없다”며 “그나마 진재영이 제일 낫다”고 말해 여성 출연자들의 빈축을 산다. 우승민은 ‘골드미스 주제가’를 만들어 오는 열의를 보이지만, 아무도 그를 선택하지 않아 아쉬움을 나타냈다. 윤정수는 드라마 <내조의 여왕>의 윤상현과 똑같은 머리 모양과 옷차림을 하고 ‘네버엔딩 스토리’를 부르며 등장하지만, 여성 출연진은 이런 설정을 전혀 알아보지 못해 스스로 “윤상현씨랑 같은 머리랑 옷”이라고 설명해야 하는 굴욕을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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